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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손소독제 리뷰 | 간편한 오염 제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요즘 어떤 날들을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러 제품을 궁금해 하면서 이것 저것 사보면서 이 제품이 왜 좋았는지 개인적인 일기장에 써서 무슨 제품이 좋은지 여러분들께 선보일 수 있는 제품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평가를 매깁니다. 이 부분에서 상품성이나 휴대성이 없는 물건은 이 아이템로그에는 올라오지 않습니다. 나중에 이런 경우의 제품을 소개하는 짜투리 모음집 같은 컨텐츠를 가져오겠습니다. 하여튼 이런 일상을 보네는데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따듯함에서 더움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 비가 오고 봄철황사로 먼지도 대기중에 많고 미세먼지도 엄청 많죠? 그럴때마다 내 손으로 내 얼굴이나 눈 만지기 좀 그런 부분이 있어서 매번 손 소독제를 가지고 다닙..

카테고리 없음 2025.04.21

tictac mini 리뷰 | 간편하고 가벼운 입가심

4월에 눈이 오다니 정말 충격적인 날씨의 연속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저의 경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중간에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먹고나서 양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입냄세가 많이 날까 걱정하면서 이클립스와 같은 박하사탕을 들고 다니는데요 그러다가 짤랑거리는 소리가 신경쓰여서 바꾸려고 생각중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제품은 바로 이 미니 틱탁입니다. 장점! 1. 플라스틱 케이스 2. 다양한 맛 3. 아주 가벼운 무게 단점! 1. 해외 구매 2. 초기 구매 가성비 완전한 플라스틱 포장으로 되어 있어 선물용이나 키링형 휴대용 케이스에 넣기 적합합니다.오렌지, 민트, 복숭아(추정), 박하 등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기분 전환 및 입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한 통..

카테고리 없음 2025.04.17

탐사 토일렛 퍼퓸 리뷰 | 공중화장실의 불쾌함을 없에는 마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아이템로그 리뷰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많은 나머지 알바에 적응하랴 원래 배우려고 하는 학원 등록하는 방법 찾느랴 점점 글쓰는 퀄리티가 너무 낮아지는 중이여서 재정비를 하고 왔습니다. 사실상 리뷰할 물건들은 쌓여있지만 사실상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못쓰고 있습니다.그래도 이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글을 기고하여서 여러분들이 작은 블로그여도 여러분들께 제품을 소개드리고자 하니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제품도 있고 유용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구매하셔서 자신의 취향을 얻어 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그러면 리뷰 시작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아이템 탐사 토일렛 퍼퓸       제품의 결론 먼저 보겠습니다.    장점!1. 엄청난 가성비    가장 값싼 가격의 토일렛 퍼퓸으로 꽤나 ..

카테고리 없음 2025.04.11

[공지]

지금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비를 마련하고 아이템로그에 올릴 아이템을 사기위한 준비 때문에 일주일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 30분 정도면 글을 쓸 수는 있지만 여러가지 방면으로 그리 좋은 퀄리티가 아니여서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여 그에 대해 글이 올라오지 않는 중입니다. 차차 글을 천천히 올릴 준비를 하면서 아르바이트와 아이템 로그에 올릴 목록까지 찾아보면서 해보겠습니다. 4월 초에 리뉴얼 하여서 다음 아이템을 올리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적은 수 이지만 항상 찾아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추가로 원하시는 물건의 리뷰가 있다면 구매해서 해보겠습니다. (큰 물건은 조금 힘듭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3.31

Blendy 캡슐 커피 리뷰 | 바쁜 아침을 위한 한 잔의 여유

3월이 끝나가고, 4월이 다가옵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퍼지는 이 시기, 학생들은 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직장인들은 점점 붐비는 출근길에 지쳐갑니다. 그중에서도, 아침 지하철을 타면 고난의 시간을 보냅니다.이런 피곤한 날들 속에서, 많은 분들이 커피로 버티고 계시겠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순간, "내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사는 건가? 아니면 살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건가?"라는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Blendy 캡슐 커피를 발견하게 되었고 충분히 좋은 아이템이여서 추천하려 합니다.  직접 써본 후기를 공유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간편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은 분커피 스틱이 잘 녹지 않아 불편했던 분한입에 쏙, 짧게 커피를 즐기고 싶은 분  이런 분들에게..

카테고리 없음 2025.03.19

카밀 핸드크림 리뷰 | 건조한 사무실 필수템!

날씨가 따뜻해질 줄 알았는데, 아직도 건조하네요.봄이 오면 촉촉해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3월은 건조함이 남아 있습니다.이럴 때는 손이 쉽게 거칠어지기 마련이죠. 저도 요즘 핸드크림을 꾸준히 바르고 있는데,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튜브형 핸드크림은 뚜껑을 열고 닫는 게 번거롭고, 책상 위에서 굴러다니다가 어디론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펌프형 핸드크림을 찾아보다가 카밀 핸드크림 펌프형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직접 써본 후기를 공유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손이 항상 건조하여 불편하신 분매번 뚜껑을 여닫기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카모마일 향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게는 비추천! 카모마일 등의 꽃향기는 싫어하시는 분핸드크림을 잘 안사용하시는 분들한 자리에 오래 앉아서 ..

카테고리 없음 2025.03.17

액센 AW10 휴대용 무선 워치 충전기 |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충전

워치 배터리가 갑자기 방전되어 난감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특히 출근이나 외출 직전에 배터리가 부족하면, 워치를 포기하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오늘 소개할 AW10 휴대용 무선 워치 충전기는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 줄 초소형, 휴대용 충전기입니다.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합니다. 갤럭시용 애플워치용 따로 나눠져 있습니다.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워치를 24시간 착용하는 분외근이나 장시간 외출이 잦은 분유선 케이블 없이 간편한 충전을 원하는 분워치를 셀룰러 타입으로 사용하는 분이런 분들에게는 비추천!워치보다는 일반 시계를 선호하는 분충전 케이블을 선호하는 분최소한의 액세서리만 챙기고 싶은 분 이 제품의 장점이란? 1. 밖에서도 간편하게 충전 가능 스마트 워치는 단순한 시계가 아..

카테고리 없음 2025.03.15

헤비츠 코드 키퍼 리뷰 | 가죽의 멋을 담은 케이블 정리 아이템

가방 속 케이블이 엉켜서 불편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특히 벨크로 방식의 코드 키퍼는 소음이 거슬리거나, 사용감이 오래 갈수록 접착력이 약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오늘 소개할 헤비츠 코드 키퍼는 그런 불편함을 해결해 줄 천연 가죽 코드 정리 아이템입니다.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가죽 특유의 멋스러움을 즐기는 분 취향과 취미를 꾸준히 유지하는 분 벨크로 타입의 불편함을 느꼈던 분 변화를 주고 싶거나, 세련된 코드 키퍼를 찾는 분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쓰는 튼튼한 제품을 선호하는 분 이런 분들에게는 비추천! 케이블을 여러 개(7개 이상) 휴대해야 하는 분전문적인 장비의 케이블을 사용하는 분제품이 원래 상태 그대로 유지되기를 원하는 분이 제품의 장점이란? 1. ..

카테고리 없음 2025.03.13

무인양품 소품 케이스 S 리뷰 | 가방 속 작은 필수템?

작은 소품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가방 속 작은 물건들이 굴러다녀서 찾기 힘들었던 경험, 한 번쯤 있지 않나요?특히 면봉, 밴드, 작은 악세사리 같은 것들은 금방 오염되거나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오늘 소개할 무인양품 소품 케이스 S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초소형 정리 아이템입니다.과연 실용적인 제품일까요?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작은 소품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분가방 속 물건들이 굴러다니는 게 싫은 분면봉, 밴드, 미니 악세사리를 위생적으로 보관하고 싶은 분 이런 분들에게는 비추천!한 번에 많은 물건을 보관해야 하는 분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며 별도 케이스가 필요 없는 분주머니에 돌출되는 물건이 불편한 분 1. 소품 정리 &..

카테고리 없음 2025.03.12

작은 것들에 대하여

살면서 우리는 정말 작은 물건들을 마주한다.그것들은 작고 실용적이다.아니, 어쩌면 실용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나는 원래 보부상이었다.매일 "혹시 모르니까" 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어느새 가방 한가득이다.그렇게 한 보따리를 짊어진 채, 무거운 어깨로 하루를 시작한다.아침 출근길, 등굣길.지옥철 속에서 가방 무게는 더 무겁게 느껴진다.사람들은 서로 밀고 당기며, 가방 안의 짐처럼 내 몸도 끼어버린다.그 순간 생각한다."나는 왜 이렇게 많은 걸 들고 다니는 걸까?"내 욕심 때문일까, 아니면 불안감 때문일까.막상 가방을 가득 채워도, 정작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물건이 없을 때가 많았다.게다가 군대에서 다친 무릎까지, 무거운 짐은 내 몸을 더 힘들게 했다.그래서 결심했다."나는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야..

카테고리 없음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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