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비를 마련하고 아이템로그에 올릴 아이템을 사기위한 준비 때문에 일주일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 30분 정도면 글을 쓸 수는 있지만 여러가지 방면으로 그리 좋은 퀄리티가 아니여서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여 그에 대해 글이 올라오지 않는 중입니다. 차차 글을 천천히 올릴 준비를 하면서 아르바이트와 아이템 로그에 올릴 목록까지 찾아보면서 해보겠습니다. 4월 초에 리뉴얼 하여서 다음 아이템을 올리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적은 수 이지만 항상 찾아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추가로 원하시는 물건의 리뷰가 있다면 구매해서 해보겠습니다. (큰 물건은 조금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