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눈이 오다니 정말 충격적인 날씨의 연속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저의 경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중간에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먹고나서 양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입냄세가 많이 날까 걱정하면서 이클립스와 같은 박하사탕을 들고 다니는데요 그러다가 짤랑거리는 소리가 신경쓰여서 바꾸려고 생각중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제품은 바로 이 미니 틱탁입니다. 장점! 1. 플라스틱 케이스 2. 다양한 맛 3. 아주 가벼운 무게 단점! 1. 해외 구매 2. 초기 구매 가성비 완전한 플라스틱 포장으로 되어 있어 선물용이나 키링형 휴대용 케이스에 넣기 적합합니다.오렌지, 민트, 복숭아(추정), 박하 등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기분 전환 및 입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