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려분 화사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래 작년이라면 엄청난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따가운 햇빛을 보았지만 최근에는 비가 자주 오는지 일교차가 큰 날씨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아르바이트일은 하는데 어후에 출근하고 밤에 퇴근 하는 일상을 보네는 데요 이 때문인지 출근할 때는 덥지만 퇴근할 때는 또 추워지더 군요 아르바이트 일을 하면서 물을 마시긴 해야겠는데 또 물만 많이 마시기엔 물의 그 시원한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더 이상 못마시는 그런 타이밍이 간간하게 찾아오던 상황이 기억이 납니다. 지금 여러 아메리카노 만드는 제품을 추천을 했는데요 또 아메리카노 제품을 정착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인지 새로운 음료를 찾아보기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져온 보리차 진액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