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도 비가 왔지요 날은 습해지고 일교차는 커서 제 몸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저는 이런날에는 피로가 가중되어서 커피를 마셔서 제 체력을 일할때 끌어다 씁니다. "커피가 없으면 살기가 힘들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근데 밖에 있는 커피는 너무나도 비싸고 무인 카페를 가도 3천원을 넘기기 부지기수 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스타벅스나 다른 커피브랜드들 이면 가격은 점점 비싸집니다. 저가커피라고 해도 가격이 매우 비싸다고 느끼게 되는데요. 특히나 요즘같이 피로가 심해지는 날들의 경우 커피값이 더더욱 비싸게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우연하게 예전에 리뷰한 Blendy 커피캡슐과 비슷하게 생긴 것을 찾았습니다. 바로 @ONCE 에스프레소 스틱입니다. 그럼 바로..